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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저께TV]이민우·홍석천·여진구 '현지에서' 먹혔다→솜땀X땡모반 '머신'들

[OSEN=김수형 기자] 민우는 솜땀머신, 진구는 땡모반, 홍석천은 똠얌누들 머신으로 현지에서 제대로 먹혔다. 

8일 방송된 tvN 예능 '현지에서 먹힐까' 방콕에서의 마지막 장사가 그려졌다. 

홍석천은 마지막 장사준비를 시작했다.  석천의 야심작 '똠얌누들'에 진구는 "진짜 너무 맛있다"며 감탄, 정성이 가득한 맛이었다.   민우 역시 "대박이다"면 외치며 숟가락을 놓지 않았다. 

모든 준비를 마친 후 , 현지에서도 아는 사람만 안다는 방콕의 핫한 야시장 '딸랏낫말리'에 도착했다. 최대 야시장에 도착한 세 사람은 불야성인 거리에 눈을 떼지 못했다.  벌써부터 장사준비하는 상인들, 진구는 가장 높은 주변 물가를 캐취하면서 "승부욕이 쫙 올라온다"고 했고 석천도 "제대로 붙어봐야겠다"며 설레는 모습을보였다. 

이 시장 가장 핫하는 솜땀 집에 도착한 세 사람은 손님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맛을 보기 위해 직접 이를 구매해 맛 시장조사도 나섰다.  현지 맛을 보며 "신화를 쓰자"며 파이팅을 외쳤다.  푸드트럭에 돌아온 세 사람은 현지 가격에 맞춰 메뉴판 가격도 정정했다. 

어느덧 문전성시를 이루며 사람들로 북적거렸다. 그만큼 주문이 밀린 탓에 멤버들의 손은 바빠졌다.  홍석천은 "좁은 푸드트럭에서 치킨 누들 함께하는 건 처음"이라면서  시간이 부족해 미리 튀겨놓지 못한 치킨을 후회했다.  곧바로 정신을 차린 석천은 주문표부터 확인, 나가야할 메뉴 파악했다.이어 오래걸리는 치킨이 튀겨지는 동안 신메뉴 똠얌 누들을 만들며 일사분리하게 일을 처리했다. 

이때, 민우는 가격대가 높은 치킨 누들을 메인 메뉴로 하자고 제안, 그제서야 홍석천도 어려움을 토로하며 
민우에게 닭튀기는 것을 맡겼고,  다시 마지막 장사 후반전을 시작했다.  재오픈하자마자 손님들이 몰려왔다. 치킨은 불티나게 파렸다. 재정비를 하고서 안정이 찾아오자 석천은 "이제 좀 살 것 같다"며 한숨을 돌렸다. 

고수들의 인정에 장사는 더욱 탄력을 받았다. 석천은 민우에게 "넌 이제 솜땀 달인이다"면서 "가수 안 할거면 솜땀해라"고 말했다. 그 정도로 손발이 척척 잘 맞는 두 사람이었다. 솜땀 평이 180도 달라졌다는 말에 민우는 "시다라는 말이 날 자극시켰다"면서 칭찬에 힘을 불끈 솟은 듯, "솜땀 맛이 업그레이드 됐다"며 기뻐했다. 

이와 더불어 진구의 땡모빤도 솔드아웃, 현지 사람들은 "땡모반 달고 말있었다, 태국어 미리 공부해 좋았다"고 평가했다. 이어 석천의 똠얌누들도 불티나게 팔리며 현지사람들의 입맛을 사로 잡았다.

그래서일까, 매출은 역대 최대인 6,080밧을 찍었으며 평점 역시 4.24점을 기록해 모두를 울컥하게 했다.  수익보다는 도전에 의의를 두며 앞만 보고 달려가던 그들이었다. 현지에서 제대로 먹히며 열흘간 장사를 성공적으로  마친 세 사람, 다음 도전이 기대되는 이유다.  

/ssu0818@osen.co.kr

[사진] '현지에서 먹힐까' 방송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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