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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h!llywood] 아델, 타이타닉 침몰사건 희화화 생일파티..비난 폭발

[OSEN=박소영 기자] MBC '전지적 참견 시점'이 세월호 참사 당시 방송화면을 잘못 활용해 논란을 일으킨 가운데 바다 건너 팝스타 아델도 비슷한 비난을 받고 있다.

아델은 7일(현지 시각) SNS에 "더티 30! 그동안 너무 많은 사랑과 축복을 받아서 앞으로 30년 후 내가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다. 11년간 나와 함께 해줘서 고맙다"며 생일파티 사진을 올렸다.

그런데 이 파티가 문제가 됐다. 아델이 영화 '타이타닉'을 테마로 파티를 벌였기 때문. 사진에서 그는 여주인공 로즈처럼 드레스를 입고 파티를 즐기거나 구명조끼를 착용한 채 춤을 추고 있다.


아델은 '타이타닉'의 열혈 팬으로 알려져 있다. 그래서 자신의 서른 번째 파티의 테마를 직접 구상했을 터. 하지만 일부 외신은 아델이 비극적인 참사를 희화화했다며 비난했다.

특히 가디언지는 "1500명의 사망자를 낸 '타이타닉' 침몰사건이다. 40살엔 '딥워터 호라이즌', 50살엔 '진주만', 60살엔 '얼라이브', 70살엔 '월드 트레이드 센터'를 테마로 생일파티를 열어라"며 재난영화를 다룬 조롱 기사를 내 눈길을 끈다.

아델은 '썸원 라이크 유', '롤링 인더 딥', '헬로' 등으로 국내에서도 큰 사랑을 받고 있는 팝가수다. /comet568@osen.co.kr

[사진] 아델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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