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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h!칸 레터] 하정우X조인성X현빈 주연영화, 칸마켓 선판매中 '기대↑'

[OSEN=칸(프랑스), 김보라 기자] 하정우, 조인성, 현빈 등 국내 스타배우들이 각각 주연을 맡은 다양한 장르의 영화가 국내 개봉에 앞서 제71회 칸 국제영화제에 먼저 소개되고 있다.

올해의 칸영화제가 개막한 8일 오후(현지시간)부터 대극장 안에 칸 마켓이 열려 전 세계에서 모인 수 천 편의 영화들이 해외 바이어들을 만나고 있다. 하루 종일 수많은 영화인들이 여러 나라의 부스를 방문 중이다.

우리나라는 CJ E&M, 롯데엔터테인먼트, 쇼박스 NEW 등 국내 4대 배급사들이 주력하는 영화들을 포함해 콘텐츠판다 및 해외배급 화인컷에서 진행 중이다.

가장 먼저 하정우, 이선균 주연의 영화 ‘PMC’(감독 김병우)는 액션 스릴러 영화이다. 내용은 이렇다. 판문점 30m 아래 벙커 회담장에서 벌어지는 비밀 작전에, 글로벌 민간 군사 기업의 한국인 용병 에이헵(하정우 분)과 그의 팀원들이 전격 투입되면서 벌어지는 실시간 전투를 그린다. 현재 CJ 부스에서 단독 프로모션을 진행 중이다.

조인성 주연의 사극 대작 영화 ‘안시성’(감독 김광식)은 1400여 년 전 동아시아 전쟁사에서 손에 꼽히는 규모와 전술의 향연으로 유명한 안시성 전투를 한국영화 사상 최초로 스크린에 펼쳐냈다. 모든 배우들과 스태프가 각고의 노력을 기했다는 후문이다.

안시성 전투의 핵심이 될 약 5천 평 규모의 토산세트도 CG가 아닌 고증을 통해 직접 제작하여 현장감을 극대화했다는 설명이다. 해외 바이어들의 호평을 얻을지 주목된다. 올 하반기 국내 개봉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조인성이 ‘더 킹’(2017)에 이어 또 대박을 터뜨릴지 주목된다.

현빈 주연의 영화는 두 편이다. CJ의 ‘협상’(감독 이종석)과 NEW의 ‘창궐’(감독 김성훈)이 바로 그것이다.

‘협상’은 서울지방경찰청 위기 협상팀의 유능한 협상가 하채윤(손예진 분)이 자신의 상사를 납치한 인질범 민태구(현빈 분)과 대치하며 벌어지는 사건을 담은 범죄 스릴러이며, ‘창궐’은 밤에만 활동하는 야귀(夜鬼)의 창궐을 막고, 조선을 구하기 위한 이청(현빈 분)의 사투를 그린 액션 블록버스터다.

칸(프랑스)=김보라 기자 purplish@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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