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중, 4년만에 월드투어 시작..4만명 팬들 떼창+열광
OSEN 박소영 기자
발행 2018.05.11 10: 26

김현중이 ‘김현중 2018 월드투어 ‘헤이즈(HAZE)’’를 개최, 전 세계 4만 명의 팬들과 만나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김현중은 지난해 12월 2일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서 열린 ‘김현중 2018 월드투어 ‘헤이즈(HAZE)’’로 월드투어의 포문을 열었다. 서울에 이어 볼리비아, 칠레, 멕시코 남미 3개국과 일본(도쿄, 오사카), 태국(방콕), 홍콩(마카오)까지 6개월간 7개국 8개 도시, 총 12회에 걸친 대장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 지으며 군 제대 후 본격적인 활동의 시작을 알렸다.
오프닝 무대는 김현중이 직접 작곡, 작사 한 발라드 ‘헤이즈(HAZE)’로 시작됐다. ‘헤이즈(HAZE)’는 월드투어에 앞서 발표한 다섯 번째 미니앨범의 타이틀곡. 힘든 시간을 함께 견뎌왔던 팬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보답하고자 진중한 마음으로 작업했던 곡인 만큼 진심을 담아 부르는 김현중의 등장에 팬들은 뜨거운 환호를 보냈다.

‘김현중 2018 월드투어 ‘헤이즈(HAZE)’’에는 다섯 번째 미니앨범에 수록된 ‘잇츠 오버(It’s over)’, ‘문라이트(MOONLIGHT)를 포함 총 21개곡의 퍼포먼스가 펼쳐졌다. 기존에 발매된 곡을 밴드, 어쿠스틱 버전 등으로 새롭게 편곡하고, 댄서들과 함께 댄스 퍼포먼스 등을 선보이며 관객들을 사로잡았다.
김현중은 ‘2014 김현중 월드투어: 몽환(夢幻)’이후 4년 만에 개최된 공연임에도 김현중만의 특급 무대매너와 화려한 퍼포먼스로 공연장을 뜨겁게 달궜다. 또한 매 회차 객석을 가득 채운 팬들은 열띤 환호와 플래카드 이벤트로 화답했다. 특히, 남미 공연에서는 관객들이 한마음 한 뜻으로 김현중의 노래를 떼창으로 불러 감동적인 순간이 연출되기도. 
이처럼 김현중은 매회 평균 4천여 명의 관객들과 특별한 시간을 보내며 행복한 추억을 만들었다. 이번 월드투어를 통해 김현중은 뜨거운 환호와 응원을 보내는 팬들의 변하지 않은 마음을 확인했고, 관객들은 앞으로 김현중의 활발한 활동을 더더욱 기대하게 됐다.  
한편, 2018 월드투어를 마친 김현중은 오는 6월 일본에서 여섯 번째 싱글 앨범을 발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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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키이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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