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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프리뷰] 한화 김민우, 코칭스태프 믿음 보답할까

[OSEN=이상학 기자] 이제는 믿음에 보답할 때다.

한화 투수 유망주 김민우(24)가 다시 한 번 선발 마운드에 오른다. 12일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벌어지는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NC와 홈경기 선발투수로 예고됐다.

올 시즌 김민우의 성적은 3경기 1패 평균자책점 12.91. 7⅔이닝 동안 홈런 3개 포함 안타 14개와 볼넷 7개를 내주며 11실점했다. 객관적인 성적으로 보면 선발 기회를 얻기 어렵다.


하지만 한화 코칭스태프의 생각은 다르다. 2군에서 투구폼 교정을 통해 구속이 상승한 부분을 고무적으로 보고 있다. 젊은 선발투수를 키우기 위해 어느 정도의 인내를 각오하고 있다.

NC를 상대로는 시즌 두 번째 등판. 지난 3월29일 마산 경기에 선발등판, 1⅓이닝 3피안타 1사구 2탈삼진 무실점으로 교체됐다. 2회 손시헌의 머리를 맞혀 헤드샷 사구로 퇴장당했다.

NC는 우완 로건 베렛이 선발로 나온다. 베렛은 올 시즌 8경기에서 2승4패 평균자책점 6.05를 기록 중이다. 퀄리티 스타트는 1번에 불과하다.

지난 6일 광주 KIA전에선 4이닝 동안 12피안타(2피홈런) 3볼넷 7실점으로 무너지며 시즌 최악의 투구를 했다. 반등이 필요한 시점이다. /waw@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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