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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프리뷰] 김대우, KIA꺾고 연패 마감할까

[OSEN=손찬익 기자] 김대우(삼성)가 KIA를 꺾고 연패의 마침표를 찍을 수 있을까.

삼성은 13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리는 KIA와의 홈경기에 김대우를 선발 투수로 예고했다.

올 시즌 선발진에 새롭게 합류한 김대우는 지난달 13일 대전 한화전(5이닝 3피안타 1볼넷 1탈삼진 2실점)에 이어 19일 사직 롯데전(7이닝 7피안타 2볼넷 3탈삼진 무실점)을 승리로 장식하는 등 기대 이상의 활약을 펼치며 '실질적인 에이스'라는 수식어를 얻기도 했다.


지난달 25일 NC전서 시즌 첫 패를 떠안았던 김대우는 1일 대구 SK전서 4이닝 12피안타(2피홈런) 3볼넷 1탈삼진 11실점으로 부진한 모습을 보였다. 시즌 2패째.

2일 경기를 앞두고 1군 엔트리에서 말소된 김대우는 1군 선수단과 동행하며 구위 재조정에 나섰다. 올 시즌 KIA전 등판은 처음이다. 재충전을 마치고 다시 돌아온 만큼 확 달라진 모습을 기대해도 좋을 것 같다. 지난해 6월 28일 KIA전서 2이닝 7피안타 5실점으로 부진한 모습을 보였다. 시즌 첫 대결에서 설욕에 성공할까.

KIA는 헥터 노에시를 선발 투수로 예고했다. 지난해 20승 고지를 밟으며 KIA의 통합 우승에 큰 공을 세웠던 헥터는 올 시즌 3승 2패(평균 자책점 4.47)를 기록중이다. 올 시즌 삼성과는 처음 만난다. 지난해 4승 1패(평균 자책점 3.34)를 기록하는 등 우세를 보였다. /what@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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