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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프리뷰] KT 고영표, 완투의 기억을 되찾을까

[OSEN=조형래 기자] KT 위즈 고영표가 완투의 기억을 되찾으며 롯데전에서 반등을 거둘 수 있을까.

고영표는 13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리는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정규리그 롯데 자이언츠와의 경기에 선발 등판한다.

고영표는 올 시즌 7경기 선발 등판해 2승3패 평균자책덤 5.49의 기록을 남기고 있다. 전날(12일) 경기가 우천 취소되면서 선발 예정이던 박세진 대신, 고영표가 로테이션대로 선발 마운드에 오른다.


고영표는 롯데를 상대로 좋은 기억을 갖고 있다. 지난달 26일 수원 롯데전에서 9이닝 4피안타(1피홈런) 2볼넷 9탈삼진 2실점 역투로 완투승을 따낸 바 있다. 체인지업의 제구가 환상적으로 이뤄지면서 완투승을 일궈냈다.

완투승 이후 지난 8일 삼성전에서는 5이닝 7실점(4자책점)으로 무너졌다. 다시 만난 롯데를 상대로 고영표가 자신의 좋은 기억을 되살릴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진다.

한편, 롯데는 김원중이 선발 마운드에 오른다. 우천 취소된 전날과 마찬가지다. 김원중은 올 시즌 7경기 1승1패 평균자책점 7.18을 기록 중이다. 고영표와 내용은 차이가 있었지만 KT 상대로 좋은 기억이 있는데 지난달 24일 6이닝 5실점으로 시즌 첫 승을 거둔 바 있다. 시즌 2승에 도전할 수 있을지 관심사다. /jh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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