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h!쎈리뷰]'선다방' 유인나 "승리, 출연하고 싶다해‥연예인 특집하자"
OSEN 김수형 기자
발행 2018.05.13 23: 15

유인나와 카페지기들이 연예인 특집에 대해 언급했다. 
13일 방송된 tvN 예능 '어쩌면 오늘은, 선다방'에서는 선다방 인기를 실감하게 했다. 
이날 카페지기들은 누가 먼저라할 것 없이 "방송이후에 선다방 얘기를 엄청 들었다"며 프로그램 인기를 실감한다고 전했다. 

특히 연예인들에게도 인기가 많다는 선다방에 대해 유인나는 "승리씨가 한번 출연하고 싶다고 했다"며 운을 뗐다. 
이적과 양세형 역시 "봉선이 이 근처에 사는데, 출연하고 싶다고 했다"며 맞장구를 쳤다. 
연예인들에게도 인기가 많은 프로그램에 "연예인 특집하면 안 되냐"면서 "가장 먼저 승리랑 봉선이 출연하면 되겠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카페지기들은 "오늘도 응원할 팀들이 많다"며 파이팅 넘치는 목소리로 전했다. 
/ssu0818@osen.co.kr
[사진] '선다방' 방송화면 캡쳐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