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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프리뷰] 금민철-휠러, 3승 거둘 투수는 누구

[OSEN=이상학 기자] 누가 먼저 3승을 거둘 것인가.

15일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리는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KT 위즈와 한화 이글스의 시즌 3차전 선발투수로 각각 금민철과 제이슨 휠러가 예고됐다. 두 투수 모두 시즌 3승 도전이다.

KT 금민철은 지난해 시즌을 마친 뒤 2차 드래프트를 통해 넥센에서 이적해왔다. 김진욱 감독의 믿음 속에 선발투수로 기회를 얻었다.


8경기에서 2승2패 평균자책점 4.36을 기록 중이다. 팀 내 토종 투수 중에서 최다 4번의 퀄리티 스타트로 안정감을 보여주고 있다.

한화 휠러도 KBO리그 첫 해 시행착오를 거친 뒤 최근 안정세에 있다. 올 시즌 8경기 2승3패 평균자책점 4.91 퀄리티 스타트 3회를 기록 중이다.

최근 3경기에서 1승을 거두며 평균자책점 1.96으로 안정된 투구를 하고 있다. 그러나 KT 상대로는 지난달 8일 수원 경기에서 4⅓이닝 6실점으로 부진했다.

KT는 최근 10경기에서 3승7패로 부진하다. 시즌 성적도 17승23패로 8위까지 떨어져 있다. 반면 한화는 최근 10경기 8승2패로 상승세를 타며 3위를 굳건히 하고 있다. KT가 한화의 상승세를 저지할 수 있을지 지켜볼 일이다. /waw@osen.co.kr

[사진] 금민철-샘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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