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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저께TV] "결혼하고파" '동상2', 지상렬 자극한 인교진♥소이현 키스

[OSEN=이지영 기자] 인교진 소이현이 야구장 데이트로 설렘을 폭발시켰다. 응원하는 팀이 다른 두 사람. 서로 견제하며 열띤 응원을 펼쳤지만, 야구장 키스 타임이 되자 설렘 가득한 키스를 했다. 이를 보던 지상렬은 "저럴 때 결혼하고 싶어진다"고 부러워했다.

14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서는 야구장 데이트를 하는 인교진, 소이현 부부의 모습이 담겼다. 이날 인교진은 딸이 만화를 보자 은근슬쩍 야구 경기로 채널을 돌렸다. 이에 딸이 울기 시작했고, 소이현은 남편을 배려해 딸에게 태블릿 PC를 주며 시선을 유도했다.

인교진은 "내가 한화 30년 팬이다. 그저께 체해서 손을 땄는데 주황색 피가 나오더라"고 골수팬임을 자랑했다. 두산 팬인 소이현은 "그런데 시구는 왜 한번도 안했냐. 나는 2번이나 했다"고 자랑했고, 이에 인교진은 목소리가 작아지며 "당신은 유명하니까.."라고 말했다.


이후 두 사람은 한화와 두산 경기에 참석했다. 두 사람은 내기를 했고, 서로 열띤 응원을 펼쳤다. 키스 타임 때 두 사람에게 카메라가 오자 두 사람은 드라마같이 일어나 셀렘 가득한 키스를 했다.

이 영상을 보던 지상렬은 "저런 거 볼 때 결혼하고 싶어진다"고 부러워했다. 이날 결국 한화가 이겼고, 소이현은 인교진에게 무릎을 꿇고 절을 하며 "덤비지 않겠다"고 말했다. 두 사람은 벌칙까지도 달달하게 수행하며 깨소금을 뿌렸다.

/ bonbon@osen.co.kr

[사진] '동상이몽2'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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