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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프리뷰] 넥센 스윕패 설욕? KIA 4전 전승?

[OSEN=이선호 기자] 스윕패 설욕인가? 4연승인가?

15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KIA 타이거즈와 넥센 히어로즈의 시즌 4차전이 열린다. 지난 4월 6~8일 광주 3연전에서는 KIA가 모두 승리를 거둔 바 있다. 장소를 넥센의 안방으로 옮겨 리턴매치를 갖는다. KIA는 넥센전 4연승, 넥센은 스윕패 설욕 의지가 불타오르고 있다.

넥센은 불리한 가운데 KIA와 부담스러운 3연전을 벌인다. 톱타자 이정후가 종아리 부상으로 전열에서 이탈한데데 공수의 핵심 김하성이 손바닥 부상으로 엔트리에서 빠졌다. 공격진에서 차포를 떼고 경기를 하는 상황이다. 박병호와 서건창이 장기 이탈중인 가운데 날벼락을 맞았다. 공격에서 백업진의 능력을 십분발휘해야 하는 상황이다.


KIA는 좌완 에이스 양현종이 선발투수로 나선다. 올해 5승2패, 평균자책점 3.05로 순항하고 있다. 최근에는 등판하면 타선이 터지고 있다. 올해 넥센을 상대로 6이닝 1실점 승리를 따낸 바 있다. 이정후와 김하성 등 까다로운 두 타자가 전열에서 빠졌지만, 넥센의 집중력도 만만치 않아 긴장을 늦출 수 없는 등판이다.

넥센은 외국인 투수 브리검이 등판한다. 올해 8경기에 등판해 1승3패, 평균자책점 4.44를 기록하고 있다. 퀄리티스타트는 4회, 피안타율 2할9푼6리를 기록하고 있다. 최근 2경기에서 10⅓이닝에서 9실점으로 부진하다. KIA를 상대로 회복의 호투가 절실하다.

KIA 타선은 최형우의 장타에 기대를 걸고 있다. 앞선 13일 대구 삼성전에서 모처럼 멀티포를 터트려 장타 감각을 회복했다. 신해결사로 떠오른 안치홍과 함께 득점타를 터트려준다며 쉽게 경기를 풀어갈 수 있다. 브리검의 주무기인 투심을 효과적으로 공략할 수 있느냐에 따라 희비가 엇갈릴 전망이다. /sunn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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