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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프리뷰] 주권-김재영, 영건 맞대결은 누가 이길까

[OSEN=이상학 기자] 영건들의 맞대결이다.

16일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벌어지는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KT 위즈와 한화 이글스의 시즌 4차전 선발투수로 각각 우완 주권, 사이드암 김재영이 예고됐다. 20대 젊은 피들의 대결이다.

KT 주권은 올 시즌 5경기에서 1승2패 평균자책점 9.24를 기록 중이다. 8실점 2경기, 7실점 1경기로 대량 실점 경기가 많아 평균자책점이 높다.


하지만 퀄리티 스타트한 2경기에선 모두 6⅔이닝 이상 던지며 2실점으로 막았다. 가장 최근이었던 10일 수원 삼성전 6⅔이닝 2실점 호투를 펼쳤다.

한화 김재영은 올 시즌 토종 에이스로 자리매김했다. 7경기에서 3승1패 평균자책점 4.71을 기록하고 있다. 두 번의 퀄리티 스타트로 안정감을 보였다.

최근 5경기로 범위를 좁히면 3승무패 평균자책점 3.81로 좋은 페이스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 10일 고척 넥센전에도 5⅔이닝 1실점으로 승리투수가 됐다.

두 선수 모두 올 시즌 상대팀 첫 등판이다. 주권은 지난해 한화전 4경기에서 1홀드를 거뒀지만 평균자책점 15.00으로 부진했다. 김재영은 KT전 2경기 1승을 올리며 평균자책점 3.86으로 막았다. /waw@osen.co.kr

[사진] 주권-김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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