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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WC 주목 선수' 이승우, 이적설 제기

[OSEN=우충원 기자] 이승우(헬라스 베로나)의 가치가 높아졌다. 그 결과 이적설까지 떠올랐다.

결전의 러시아 월드컵(WC). 힘든 여정을 떠나게 될 태극 전사들의 명단이 공개됐다. 신태용 감독은 14일 서울 서울시청에서 2018년 러시아 월드컵에 나설 태극 전사 후보들이 결정됐다.

국제축구연맹(FIFA)은 일단 15일까지는 35명의 예비엔트리를 제출하도록 규정했다. 이후 오는 6월 4일 23명의 최종엔트리를 통보해야 한다. 신태용 감독은 남은 한 달여 동안 선수들의 부상 회복과 컨디션을 점검한 이후 최종 명단을 확정할 예정이다.


비록 최종명단은 아니었지만 이날 가장 큰 화제는 이승우(헬라스 베로나)의 선발이었다. 한국 축구의 미래인 그는 28인 명단에 포함되면서 생애 첫 월드컵 출전 꿈을 꿀 수 있게 됐다.

ESPN은 러시아월드컵 본선을 앞두고 최근에 예비 엔트리를 발표한 아시아 3국(한국, 이란, 호주)의 상황을 전하며 주목할 만한 선수 선발에 대해 언급했다. 우리나라 선수 중에서는 이승우를 꼽았다.

ESPN은 "신태용 감독은 20세 이하 대표팀 시절 이승우와 함께 20세 이하 FIFA 월드컵에 참가한 경험이 있다. 이승우의 장점과 단점을 잘 알고 있다”면서 "이승우는 올 시즌을 앞두고 이탈리아 1부리그 클럽 헬라스 베로나에 입단했지만, 인상적인 모습을 보여주기까지 시간이 걸렸다"고 보도했다.

또 "이승우는 지난해 20세 이하 월드컵에서 아르헨티나를 상대로 폭발적인 득점력을 선보였다. 최근 AC 밀란을 상대로도 짜릿한 골을 터트리며 주목받고 있다"고 전했다.

월드컵에서 주목받을 선수로 자라난 이승우에 대해 이탈리아 언론은 이적설을 보도했다. 칼치오 메르카토는 “이승우가 스페인과 독일 구단들의 이적 제의를 받았다”고 보도해 팀을 떠날 가능성을 제기했다. 젊은 선수들 보다는 경험 많은 선수들을 주로 기용하는 세리에 A보다는 새로운 도전을 펼칠 가능성이 높다는 것. 따라서 2부리그로 강등된 이승우는 다른 팀으로 이적 가능성이 높아졌다. / 10bird@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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