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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프리뷰] 신재영 앞세운 넥센, KIA에 반격할까

[OSEN=서정환 기자] 넥센이 신재영을 앞세워 반격할 수 있을까.

넥센은 16일 고척스카이돔에서 ‘2018시즌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KIA전을 치른다. 20승 23패의 넥센은 LG와 공동 6위다. KIA(20승 20패)는 롯데와 공동 4위로 혼전의 중위권을 구성하고 있다. 남은 시리즈 결과에 따라 순위가 요동칠 수 있다.

넥센은 신재영, KIA는 한승혁이 선발로 출전한다. 신재영은 올 시즌 8경기에 등판해 2승 4패 평균자책점 8.35로 부진한 상황. 하지만 최근 9일 한화전에서는 6이닝 5피안타 2실점으로 호투했음에도 타선지원 부족으로 시즌 3패를 당했다. 컨디션은 나쁘지 않은 상황이다. 신재영은 4월 8일 시즌 첫 KIA전에서도 6이닝 5피안타 2실점으로 좋은 피칭을 보여줬다.


KIA는 한승혁의 역할이 중요하다. 그는 시즌 6경기 등판해 1승 2패 평균자책점 6.07로 부진하다. 특히 9일 두산전에서 3⅓이닝 7피안타 7실점으로 난타를 당해 시즌 2패를 당했다. KIA는 15일 양현종의 호투로 8이닝 1실점 호투로 불펜을 아낄 수 있었다. 한승혁이 5이닝 정도만 책임져준다면 KIA가 이길 확률이 높아진다.

넥센은 톱타자 이정후가 린드블럼의 사구에 왼쪽 종아리를 맞고 당분간 나올 수 없다. 박병호도 아직 돌아오지 않았다. 화력이 떨어진 넥센이 KIA 투수진을 얼마나 공략할 지가 관건이다. / jasonseo3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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