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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프리뷰] 윤성환, 연패 끝 연승 도전


[OSEN=손찬익 기자] 4연패의 마침표를 찍은 윤성환(삼성)이 연승에 도전한다. 

삼성은 16일 포항구장에서 열리는 LG와의 홈경기에 윤성환을 선발 투수로 예고했다. 윤성환은 지난달 14일 대전 한화전 이후 4연패의 늪에 허덕였으나 8일 수원 KT전서 시즌 2승째를 거두며 반등 기회를 마련했다. 

윤성환은 포항에서 좋은 기억이 많다. 지난해 1승 1패(평균 자책점 3.00)로 비교적 잘 던졌다. 올 시즌 LG전 등판은 처음이지만 지난해 1승을 거두는 등 평균 자책점 1.42의 짠물 투구를 선보였다. 

팀분위기도 좋은 편. 삼성은 LG를 4-2로 꺾고 주중 3연전 첫 대결을 가져왔다. 접전 끝에 승리를 가져왔다는 건 힘이 생겼다는 의미. 이날 경기까지 승리로 장식한다면 상승세를 타게 될 전망이다. 

LG는 임찬규를 선발 투수로 예고했다. 올 시즌 성적은 5승 3패(평균 자책점 3.92). 지난달 27일 잠실 삼성전서 5이닝 1실점으로 승리 투수가 된 바 있다. LG가 8연패의 늪에 허덕일 때 귀중한 승리를 선사한 영웅도 임찬규다. 

LG는 '맏형' 박용택의 타격감 회복이 절실하다. 최근 2경기 연속 무안타로 침묵하는 등 뚜렷한 하향세를 보이고 있다. /what@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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