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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프리뷰] '무패' 산체스, 선두 경쟁 원점 돌릴까

[OSEN=이종서 기자] 앙헬 산체스(29·SK)가 팀 1위 끌어 올리기에 나선다.

SK는 16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팀 간 5차전 맞대결을 펼친다.

두산과 공동 1위에 올랐던 SK는 전날(15일) 4-6 끝내기 역전 패배를 당하면서 다시 2위가 됐다. 

다시 한 번 선두 싸움에 불을 지피기 위해서 이날 경기 승리가 중요한 가운데 '무패 투수' 산체스를 선발 투수로 내세웠다.

산체스는 올 시즌 8경기에서 4승 무패 1홀드 평균자책점 2.20을 기록했다. 우천으로 인해 경기가 밀리면서 직전 경기였던 13일 LG전에서 불펜 등판해 1이닝 던져 2탈삼진 무실점을 기록하며 점검을 마쳤다.

두산을 상대로도 좋은 기억이 있다. 지난달 25일 두산전에 선발 등판한 산체느는 7이닝 동안 5피안타 1볼넷 1실점으로 호투를 펼쳤다. 비록 승리를 챙기지 못했지만, 두산 타선을 압도하면서 존재감을 확실히 각인시키기에는 충분했다.

두산은 '영건' 이영하가 나선다. 이영하는 올 시즌 불펜으로 나섰다가 이용찬, 유희관 등 선발진 공백에 선발로 나서기 시작했다. 지난달 24일 SK전에서 시즌 선발로 나와 3⅔이닝 3실점으로 다소 아쉬운 피칭을 펼쳤던 만큼, 이영하로서는 설욕을 노리고 있다.

한편 이날 잠실구장에는 종일 비 예보가 내려져 있다. 경기 개시 여부가 가장 큰 변수가 될 전망이다./ bellstop@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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