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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찮찮 첫방①] '하찮아도괜찮아' 배우 5人 "사회초년생 적극 추천..위로될 것"

[OSEN=이소담 기자] 사회초년생을 위로할 웹드라마 ‘하찮아도 괜찮아’가 온다.

웹드라마 제작 스튜디오 ‘플레이리스트’의 신작 ‘하찮아도 괜찮아’가 오늘(17일)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연애플레이리스트’를 시작으로 ‘열일곱’, ‘옐로우’, ‘이런 꽃 같은 엔딩’ 등 선보이는 작품마다 호평과 함께 글로벌한 인기를 이어나가고 있는 바. 최근 ‘연애포차’도 총 조회수 약 2000만 뷰를 돌파하는 등 웹드라마계 선두주자로 차기작에 대한 기대가 높았던 상황이다.

이번에 선보이는 ‘하찮아도 괜찮아’는 지난해 11월 2편의 파일럿 드라마로 큰 인기를 끌었던 바 있다. 파일럿에서는 주인공인 1년차 직장인 ‘지안’과 취업준비생 ‘한결’의 짠내 나는 이야기가 2편에 걸쳐 담겨졌다면, 정규 시즌1에서는 ‘지안’의 이야기에 초점을 맞춘다. 파일럿에서 계약직 디자이너 김지안 역으로 출연했던 소주연과 디자인팀 팀장 김한나 역으로 출연했던 이다희가 연이어 출연한다.


“파일럿에 비해 정규 시즌1에서 달라진 점은 주연이 1년차에서 2년차가 됐다는 점이에요. 이전에는 지안이 한나에게 ‘집에 가봐야 할 것 같다’고 했다가 다시 돌아오잖아요. 정규 시즌1에서는 보다 당당해진 주연의 모습을 보실 수 있어요. 1년차 때와는 또 다른 느낌일 거예요.”(소주연)

“한나도 주임에서 팀장으로 승진했죠. 또 다른 점으로 파일럿에서는 지안에게 못되게 구는 모습이 주로 담겼다면 왜 그럴 수밖에 없었는지 한나의 입장에서 이해할 수 있는 사연들도 담기게 될 거예요.”(이다희)


반면 새로운 캐릭터들이 출연해 보다 다채로운 에피소드가 실릴 전망이다. 대한민국 최고 대학을 졸업하고 레반컴퍼니 마케팅 팀에 입사한 3년차 마케터 권기우(송건희 분), 사람들과 어울리는 걸 너무너무 좋아하는 지안의 동료 유혜영(민하 분), 지안과 혜영에게 얄미운 멘트를 서슴없이 던지는 눈치 없는 후배지만 미워할 수 없는 매력을 가지고 있는 정의성(정의성 분) 등 세 명의 배우들도 첫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전했다. 파일럿 끝부분에서는 지안과 한결의 러브라인이 연결될 듯 말 듯 끝났던 것과 달리 이번에는 각 캐릭터들이 지안과 얽히면서 케미스트리를 뿜어내는 재미가 관전포인트라는 것이 배우들의 설명이다.

“이번에는 러브라인이 있을까요, 없을까요? 아마 ‘스포일러’가 될 것 같아서 함구하겠습니다. 재밌게 지켜봐주세요. 그보다 등장하는 인물들마다 스토리가 있고 캐릭터 개성도 강해서 이들이 지안과 엮이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들에 집중해서 봐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지금까지 플레이리스트에서 선보였던 웹드라마는 연애, 학교, 회사 등 다양한 소재로 많은 공감대를 산 바다. 이번 ‘하찮아도 괜찮아’를 보면 좋을 것 같은 이는 누구고, 어떤 포인트로 즐기면 좋을지 배우들에게 물었다.

“역시 사회초년생분들이지 않을까요? 직장에 입사한지 얼마 되지 않은 분들께서 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나만 그런 게 아니구나’라는 마음으로 공감해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그분들에게 위로가 될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 besodam@osen.co.kr

[사진] 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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