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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NL] 한국, 도미니카 상대로 1세트 듀스 접전 승리(1보)

[OSEN=한용섭 기자] 1세트를 듀스 접전 끝에 따냈다.

차해원 감독이 이끄는 여자 배구 대표팀은 16일 오후 중국 닝보에서 도미니카공화국과 2018 발리볼네이션스리그(VNL) 2차전을 치렀다.

1세트 김연경을 비롯해 이재영, 김희진, 양효진, 김수지, 세터 이다영, 리베로 임명옥이 베스트로 나섰다.


초반 2-5로 끌려갔다. 김연경의 스파이크로 3-5, 상대 범실로 5-6까지 따라갔다. 도미니카 이사벨의 강타로 5-7, 대표팀이 5연속 득점에 성공하며 10-7로 경기를 뒤집었다. 김수지와 김희진의 블로킹, 양효진의 서브 득점, 이재영의 강타까지 터졌다.

이후 도미니카 선수들의 움직임은 둔해졌다. 12-9에서 내리 3점을 보태며 6점 차로 달아났다. 19-14에서 도미니카는 스파이크와 블로킹으로 내리 3득점, 2점 차로 따라왔다. 한 점씩 주고받아 20-18. 이재영의 레프트 강타가 또 블로킹에 걸렸다.

도미니카 서브 범실로 21-19. 후위에서 김연경이 날아올라 22-19로 달아났다. 도미니카가 다시 22-21로 따라왔고, 김연경의 후위 공격 때 상대 범실로 23-21이 됐다.

도미니카의 서브를 리베로 임명옥이 받지 못하면서 23-23 동점을 허용다. 24-24 듀스에서 김연경의 스파이크 득점과 랠리 도중 상대 범실로 1세트를 따냈다.

한편 한국은 전날 벨기에에게 0-3으로 완패했다. 도미니카 역시 중국에 0-3으로 졌다.

/orang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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