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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프리뷰] 기복 심한 니퍼트, 한화 상대로는 과연?

[OSEN=이상학 기자] 널뛰기 투구, 한화 상대로는 어떨까. 

올해로 KBO리그 8년차 장수 외인 투수 더스틴 니퍼트. KT 유니폼을 입고 첫 해를 보내고 있지만 시즌 전부터 어깨 통증으로 합류가 늦어지는 등 어려움을 겪고 있다. 

니퍼트는 17일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치러지는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한화와 원정경기에 선발투수로 예고됐다. 이날 경기엔 안정감을 보여줄 필요가 있다. 

올 시즌 니퍼트의 성적은 7경기에서 2승2패 평균자책점 6.31. WHIP 1.60, 피안타율 3할3푼1리로 불안하다. 두 번의 퀄리티 스타트가 있지만 5실점 이상이 3경기나 될 정도로 무너졌다. 

특히 최근 성적이 좋지 못했다. 지난 5일 수원 넥센전 5이닝 10피안타 1볼넷 5탈삼진 7실점(6자책), 11일 사직 롯데전 7이닝 10피안타 1볼넷 1사구 7탈삼진 6실점으로 패전을 당했다. 

한화를 상대로는 시즌 두 번째 등판. 지난달 8일 수원 한화전에 구원으로 시즌 첫 등판했다. 당시 1이닝 2피안타 무실점으로 막았다. 지난해 한화전에서는 4경기 3승 평균자책점 4.25. 

한화에선 우완 유망주 김민우가 선발로 나온다. 올 시즌 3경기에서 승리 없이 1패 평균자책점 12.91로 부진하다. 젊은 선발 키우기에 나선 한화가 인내를 갖고 성장을 기다리고 있다. /waw@osen.co.kr

한화에선 베테랑 우완 배영수가 선발로 나온다. 올 시즌 3경기에서 1승1패 평균자책점 5.66. 5월 2경기에서 승리는 없지만 평균자책점 2.25로 잘 던졌다. KT 상대 시즌 첫 등판이다. /waw@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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