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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h!쎈 레터] ‘한끼줍쇼’ 위너 송민호, 2연속 실패..설욕기회가 필요한 밥동무

[OSEN=강서정 기자] 그룹 위너의 송민호가 ‘한끼줍쇼’에 재출연했지만 한 끼 도전에 또 실패했다. ‘한끼줍쇼’ 사상 최초로 2연속 실패를 기록했다.

지난 16일 방송된 JTBC ‘한끼줍쇼’에서는 위너의 송민호와 김진우가 규동형제 이경규, 강호동의 밥동무로 나서 서울 삼성동을 한 번 더 찾아가 저녁 한 끼에 도전하는 내용이 전파를 탔다.

이날 송민호는 ‘한끼줍쇼’에 출연해 두 개의 최초 기록을 남겼다. 밥동무 사상 최초로 재출연이었고 최초로 두 번 연속 실패한 밥동무였다. 송민호는 앞서 동탄에서 강호동과 저녁 한 끼에 도전했지만 실패하고 결국 편의점으로 갔다. 한 번 실패했던 만큼 심기일전해서 다시 한 번 한 끼 도전에 나섰다.


송민호는 “힙합은 항상 이긴다. 이름값 하겠다”며 “위너답게 패기 있게 출발, 힙합은 ‘NO기죽’”이라며 자신감 있는 모습으로 출발했다. 강호동도 송민호와 동탄에서 실패했던 만큼 “정면 승부의 날”이라며 파이팅을 외쳤다.

드디어 초인종을 누르는 시간이 다가왔고 송민호는 긴장 속에 초인종을 눌렀지만 실패의 연속이었다. 엎친 데 덮친 격으로 비까지 내렸다. 송민호는 “NO 기죽”을 외치며 초인종을 눌렀고 “밥에 김만 있어도 된다”고 설득했지만 초인종이 먹통이 됐다.

송민호는 “이번에 실패하면 또 완전 실패. 완신 어게인”이라며 주눅들어했고 “또 실패하면 안 된다. 성공해야 한다”며 불안해했다. 그런데 바람과 다르게 초인종을 누르는 집마다 밥을 먹거나 거절했고 거기다 이경규, 김진우 팀은 한 끼에 성공까지 해 송민호를 더욱 불안하게 했다.


저녁 시간 마감까지 얼마 남지 않은 상황에서 송민호는 강호동과 여기 저기 뛰어다니며 초인종을 눌렀고 드디어 한 집이 두 사람을 초대했다. 하지만 청천벽력 같은 얘기를 들었다. 두 사람을 초대한 집이 이미 저녁을 먹은 것. 강호동과 송민호는 급한 마음에 저녁을 먹었냐고 묻지도 않았고 결국 집에 들어갔다가 나와야 했다.

발에 불이 나게 뛰어다니며 초인종을 눌렀지만 대답이 없거나 밥을 먹었고 그러다 마지막 집에 다다랐다. 하지만 대답이 없었다. 송민호는 믿기 힘든 현실에 누군가 대답이라도 한 듯 이런 저런 얘기를 했고 랩까지 했다. 하지만 이미 저녁 시간 마감이 지났다. 그러다 마지막으로 초인종을 누른 집 주인과 우연히 만났는데 집 주인은 저녁을 먹고 들어왔고 송민호는 또 한 번 ‘완.실’을 맛봐야 했다.

마지막 집 실패 후 빌라에서 내려오던 중 한 집에 현관문을 열고 이들을 지켜봤다. 현관문을 열고 있었던 부부는 아직 밥을 먹지 않았고 영화 같은 러브스토리까지 방송분량을 제대로 만들 수 있는 기회였는데 이미 마감 시간이 지나 눈앞에 있는 기회를 버려야 했다.

거기다 편의점에 가서 한 끼 할 사람을 기다렸지만 끝내 아무도 오지 않았고 두 번의 도전 모두 ‘완.실’했다. 이쯤 되면 송민호가 설욕할 수 있는 기회가 필요하지 않을까. 그가 ‘재재출연’을 할 수 있을지 기대된다. /kangsj@osen.co.kr

[사진] JTBC ‘한끼줍쇼’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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