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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우승' 토레스, "어린 시절 꿈이었다"

[OSEN=우충원 기자] "어린시절 꿈이었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17일(한국시간) 새벽 프랑스 파르크 올랭피크 리오네서 열린 2017-2018 유럽유로파리그(UEL) 결승전서 마르세유를 3-0으로 완파하고 우승컵에 입맞춤했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레전드인 페르난도 토레스는 경기 종료 직전 그라운드에 나섰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유소년팀 출신으로 2010 월드컵, 2차례의 유로 대회 우승을 차지한 팀 레전드를 위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예우였다.


토레스는 경기 후 아스에 게재된 인타뷰서 "기쁨을 설명하기 어렵다. 오랜 시간이 흘러 나는 챔피언인 이 팀에 돌아올 기회를 얻었다. 내가 어릴 때부터 꿈꾸던 순간이었다. 구단의 역사를 바꾸는 이 팀의 일원이라 자부심을 느낀다. 지금이 무언가 엄청난 일의 시작이라고 느낀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위대한 팀에서 스페인 축구계의 황금세대와 함께 뛰는 행운을 누렸다"면서 "어린 시절부터 꿈이 있었다. 내 팀과 우승을 맛보는 일이었다. 가능할 거라 생각하지 않았고 내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로 돌아온 후에야 그 꿈을 이룰 수 있었다"고 말했다. / 10bird@osen.co.kr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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