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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프리뷰] '선발 복귀 '구창모, 호투 행진 이어갈까

[OSEN=조형래 기자] NC 다이노스 구창모가 최근의 호투 행진을 이어갈 수 있을까.

구창모는 17일 창원 마산구장에서 열리는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정규리그 롯데 자이언츠와의 경기에 선발 등판한다.

지난 16일 롯데전 선발 예고는 정수민이었다. 하지만 경기가 우천 취소되면서 정수민이 아닌 구창모가 선발로 예고됐다. 구창모는 로테이션상 정상적인 등판을 소화한다.


올 시즌 선발로 시즌을 시작한 구창모였지만 난조를 보이면서 불펜으로 보직을 이동해 시즌을 치렀다. 하지만 최근 팀 선발진의 결원과 부진으로 인해 다시 선발 투수로 복귀했다. 올 시즌 11경기에서 1승 2패 평균자책점 3.38의 기록을 남기고 있다.

지난 11일 대전 한화전 선발 등판해 6이닝 3피안타 1볼넷 4탈삼진 무실점으로 성공적인 선발 복귀전을 치른 바 있다. 최근 긴 이닝들을 소화하면서 다시 안정감을 찾은 모양새다.

롯데를 상대로는 비교적 강세를 보였다. 8경기 등판해 2승1패 평균자책점 3.97의 기록을 남겼다. 선발 등판으로만 한정 지을 경우 4경기 2승1패 평균자책점 4.05의 기록이다.

2연패이고 공동 9위로 내려앉은 팀 상황을 타개할 수 있는 역투를 구창모가 펼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진다.

한편, 롯데는 16일 선발 예고됐던 브룩스 레일리가 그대로 17일 선발 등판한다. 올 시즌 8경기 1승4패 평균자책점 4.56의 기록. 지난 10일 LG전에서 6⅔이닝 2실점(1자책점)으로 7전8기 끝에 시즌 첫 승을 거둔 레일리가 팀의 5연승에 앞장설 수 있을지도 주목된다. /jh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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