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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전 결장' 이승우, 부상 아닌 구단 배려... 국가대표 '인정'

[OSEN=우충원 기자] "부상이 아닌 베로나의 배려".

투토 메르카토 웹은 17일(dlgk 한국시간) 이승우가 오른쪽 다리 굴근(몸을 구부리는 데 사용되는 근육)의 피로 증상으로 오는 19일 열리는 유벤투스와 베로나의 경기에 출전이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고 보도했다.

베로나는 19일 이탈리아 토리노의 알리안츠 스타디움에서 유벤투스와 2017-2018시즌 세리에A 최종 38라운드 원정 경기를 치른다.


헬라스 베로나는 이미 지난 16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오는 19일 유벤투스와의 시즌 최종전을 앞두고 이승우가 오른 다리 굴근 피로를 호소, 아침 훈련을 소화하지 못했다고 전했다.

이로써 이승우는 유벤투스와의 최종전에 불참할 것으로 보이며 조기 귀국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승우측 관계자는 "부상이라고 말하기 어렵다. 훈련에 열심히 참여했고 선수단과 일정을 함께 하면서 생긴 피로"라면서 "월드컵 대표팀에 이름을 올렸다는 것 때문에 구단이 배려했다. 베로나에서 국가대표 선수가 나왔다는 것은 구단 자체로도 좋은 소식이기 때문이다"라고 설명했다.

또 "이승우는 19일 귀국해 21일 대표팀 소집 행사에 참여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 10bird@osen.co.kr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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