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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톡톡] 김태형 감독, "이영하, 기회 왔으니 잡는 건 본인 몫"

[OSEN=잠실, 이종서 기자] 두산 베어스의 김태형 감독이 투수 이영하(21·두산)의 활약을 기대했다.

김태형 감독은 17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SK 와이번스와의 팀 간 6차전 맞대결을 앞두고 전날 선발 투수였던 이영하의 피칭에 대해서 이야기했다.

전날(16일) SK전에 선발로 나온 이영하는 2회 홈런 두 방을 맞기는 했지만, 6이닝 동안 101개의 공을 던져 3실점을 해 퀄리티스타트(6이닝 이상 3자책점 이하)를 해 시즌 3승 째를 거뒀다.

김태형 감독은 이영하의 모습에 맞을 때도 있겠지만 기본적으로 좋은 공을 가지고 있다"고 칭찬하며 "결국은 기회를 잡는 것은 본인의 몫이다"라고 강조했다. 이어서 "이런 것이 부담이 될 수도 있지마만, 잡을 수 있을 때 잡기를 바란다"고 당부의 말을 전했다./ bellstop@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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