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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톡톡] 힐만 감독, "산체스 구위 좋았지만, 2회가 아쉬워"

[OSEN=잠실 ,이종서 기자] "자기가 가지고 있는 것을 섞어 던졌으면 어땠나 싶다."

힐만 감독은 17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전날 선발 등판한 앙헬 산체스의 피칭에 대해서 이야기했다.

산체스는 16일 잠실 두산전에서 7이닝 7피안타(1피홈런) 7탈삼진 5실점을 기록해 시즌 첫 패를 당했다. 이날 산체스는 최고 154km의 직구를 비롯해 149km의 커터, 144km의 슬라이더를 구사하며 두산 타자를 압도했지만, 2회에만 4실점을 하는 등 흔들리기도 했다.

힐만 감독 산체스의 2회에 대해서 아쉬움을 전했다. 힐만 감독은 "어제 산체스는 구위를 비롯해 대부분이 좋았지만, 2회에 너무 강하게 던지려고 했던 부분이 아쉬웠다. 2회 이회에도 강하게 던지려고 하면서 좋은 결과를 얻기는 했지만, 좀 더 자신이 가지고 있는 것을 섞었다면 어땠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고 평가했다.

이어 투구수가 90개를 넘긴 가운데 7회에도 마운드에 올린 부분에 대해서는 "구위도 좋았고, 팔 스윙 속도도 괜찮았다. 본인이 괜찮다고 해서 한 이닝을 더 던졌다"고 설명했다./ bellstop@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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