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형섭-유선호, '가장 설레는 시간'
OSEN 박재만 기자
발행 2018.05.17 18: 33

17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18 신한은행 MYCAR KBO리그’ 넥센과 KIA의 경기가 열렸다.
가수 안형섭, 유선호가 시구 시타를 하기 위해 대기하고 있다. /pjmpp@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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