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야플라이 타구 날리는 구자욱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8.05.17 18: 50

17일 오후 경북 포항구장에서 열리는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LG 트윈스의 경기, 1회말 2사 삼성 구자욱이 외야플라이 타구를 바라보고 있다. / soul1014@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