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형우-이범호, '시작이 좋아!'
OSEN 박재만 기자
발행 2018.05.17 18: 54

17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18 신한은행 MYCAR KBO리그’ 넥센과 KIA의 경기가 열렸다.
2회초 무사 2,3루 기아 최형우가 넥센 로저스의 폭투때 홈을 밟은 뒤 이범호와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pjmpp@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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