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저스, '위기를 넘기는 좋은 수비'
OSEN 박재만 기자
발행 2018.05.17 18: 59

17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18 신한은행 MYCAR KBO리그’ 넥센과 KIA의 경기가 열렸다.
2회초 1사 3루 기아 이범호의 타구를 넥센 로저스가 잡아 3루 주자 김주찬을 태그 아웃 시키고 있다. /pjmpp@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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