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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입장] '어바웃타임' 김동준 측 "주어진 작품에 최선 다할 것"…18일 촬영시작

[OSEN=정지원 기자] 가수 겸 배우 김동준이 '어바웃타임'에 새로 합류했다. 성추행 및 협박혐의로 하차한 이서원의 공백은 느낄 수 없을 것으로 보인다.

김동준은 17일 tvN 새 월화드라마 '멈추고 싶은 순간:어바웃타임' 조재유 역으로 캐스팅됐다. 당장 18일 오전부터 촬영에 돌입한다.

김동준은 17일 제작진과 급히 미팅을 가지고 현재 대본 숙지 및 캐릭터 해석에 돌입했다. 김동준의 소속사 역시 김동준의 기존 스케줄을 모두 취소하고 드라마에 집중할 수 있게 배려했다.


이와 관련, 김동준 소속사 관계자는 17일 OSEN에 "기존 드라마 제작진과 배우들에 잘 섞일 수 있게 주어진 작품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짤막한 입장을 밝혔다. 그 외의 질문에는 최대한 말을 아꼈다.

기실 갑작스러운 드라마 합류는 배우에게 어려움으로 작용할 수 밖에 없다. 캐릭터 해석과 대본 숙지 및 암기를 빠르고 정신없이 진행해야 하기 때문. 하지만 김동준 측은 제작진의 출연 제안을 빠르게 받아들이며 '비상사태'를 가라앉히는데 큰 역할 했다.

김동준은 2009년 제국의아이들로 데뷔, '영도다리를 건너다', '소녀K', '천명', '동네변호사 조들호', '빛나라 은수' 등 다양한 드라마에서 안정적인 연기를 펼치며 연기돌로 활약했다. 다양한 작품에서 좋은 연기 펼친만큼 제작진도 김동준에 대한 믿음을 가지고 출연을 제안한 것으로 보인다.

이와 관련 '어바웃타임' 측은 공식입장을 통해 김동준의 합류를 밝히며 "기존 방송 일정에 차질이 없도록 촬영을 진행, 시청자 분들께 좋은 작품을 선보일 수 있게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 16일 이서원이 동료 여자 연예인을 성추행하고 흉기로 위협해 입건됐다는 사실이 밝혀지면서 논란이 불거졌다. 서울 광진경찰서에 따르면 이서원은 지난달 8일 함께 술을 마시던 여성 연예인 B씨에게 키스 등 신체 접촉을 시도하다 거부당했지만 멈추지 않았고, B씨가 자신의 남자친구에게 전화를 걸어 도움을 요청하자 흉기로 협박까지 한 것으로 알려져 충격을 안겼다./jeewonjeong@osen.co.kr

[사진] 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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