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박판석 기자] 배우 전종서가 칸 레드카펫을 뜨겁게 만들었다.
17일 전종서의 소속사 마이컴퍼니 SNS에 칸 국제영화제 레드카펫에 선 전종서의 사진이 올라왔다.
사진 속 전종서는 하얀 드레스와 빨간색 입술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전종서는 영화 '버닝'으로 칸 국제영화제에 참석했다./pps2014@osen.co.kr
[사진] Festival de Cannes Official 페이스북
[OSEN=박판석 기자] 배우 전종서가 칸 레드카펫을 뜨겁게 만들었다.
17일 전종서의 소속사 마이컴퍼니 SNS에 칸 국제영화제 레드카펫에 선 전종서의 사진이 올라왔다.
사진 속 전종서는 하얀 드레스와 빨간색 입술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전종서는 영화 '버닝'으로 칸 국제영화제에 참석했다./pps2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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