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범호, '팻딘의 어깨를 가볍게 만드는 수비'
OSEN 박재만 기자
발행 2018.05.17 19: 27

17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18 신한은행 MYCAR KBO리그’ 넥센과 KIA의 경기가 열렸다.
3회말 선두타자 넥센 박동원의 타구를 기아 이범호가 잡아 1루를 향해 송구하고 있다. /pjmpp@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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