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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런 두 방에 무너진 팻딘, 6⅓이닝 7실점...2패 위기

[OSEN=고척, 서정환 기자] 팻딘이 시즌 2패 위기다.

팻딘은 17일 고척돔에서 개최된 ‘2018시즌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넥센전에서 6⅓이닝 11피안타 2피홈런 6삼진 7실점을 기록했다. 팻딘은 KIA가 2-6으로 뒤진 7회 교대해 시즌 2패(2승) 위기다.

출발은 나쁘지 않았다. 팻딘은 3회까지 넥센 타선을 무실점으로 틀어막았다. 문제느 홈런이었다. 4회말 장영석의 안타 뒤 김민성의 투런포가 터졌다. 5회도 박동원의 솔로홈런이 이어졌다. 넥센이 3-2로 뒤집었다.

7회가 고비였다. 넥센은 김규민의 1타점 적시타, 임병욱의 2타점 적시타가 잇따라 터졌다. 결국 팻딘이 강판당하고 김세현이 올라왔다. 김세현은 올라오자마자 이택근에게 투런포를 맞았다. 팻딘의 자책점은 7점이 됐다. / jasonseo34@osen.co.kr

[사진] 고척=박재만 기자 / pjmpp@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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