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택근, '승부의 쐐기를 박는 투런포'
OSEN 박재만 기자
발행 2018.05.17 20: 43

17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18 신한은행 MYCAR KBO리그’ 넥센과 KIA의 경기가 열렸다.
7회말 1사 2루 넥센 이택근이 좌월 홈런을 날린 뒤 그라운드를 돌며 조재영 코치와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pjmpp@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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