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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이서원 하차→김동준 합류"…'어바웃타임', 오늘(18일)부터 재촬영

[OSEN=정지원 기자] '어바웃타임'이 김동준의 긴급 합류에 힘입어 재촬영에 돌입한다.

김동준은 18일 tvN 새 월화드라마 '멈추고 싶은 순간:어바웃타임'(이하 어바웃타임) 촬영에 돌입한다. 동료 연예인 성추행 혐의 및 흉기 협박 혐의로 하차한 이서원의 빈 자리를 메운다.

김동준은 지난 17일 '어바웃타임' 제작진의 출연 제안을 받고 급히 미팅을 가진 뒤 출연을 결정했다. 김동준은 제작진으로부터 곧장 대본을 전달받고 캐릭터 해석 및 대본 숙지를 진행, 18일부터 촬영을 시작한다.


김동준이 맡은 역할은 스물여섯의 나이에 브로드웨이를 섭렵한 뮤지컬 감독으로 오만한 성격의 소유자 '조재유'로, 수명시계를 보는 지닌 능력을 지닌 여자 최미카(이성경 분)에게 직진하는 캐릭터다.

김동준은 갑작스러운 드라마 합류로 인해 기존 스케줄을 모두 취소하며 작품에 '올인'을 결정했다. 이서원의 책임감 없는 하차로 인해 발발한 '어바웃 타임'의 비상사태를 빠르게 진정시킨 데 김동준 역시 큰 역할을 했다.


관계자에 따르면 '어바웃타임'은 현재 전체 분량의 60~70% 정도 촬영을 마친 상태이며, 조재유의 분량이 적진 않다. 하지만 초반에는 이상윤 이성경 스토리가 중심이 되다 보니 편집과 재촬영을 하기에 큰 무리는 없는 상황이다.

첫 방송에서도 이서원 대신 김동준이 연기하는 모습을 무리 없이 볼 수 있을 전망이다. 김동준 측은 OSEN에 "기존 드라마 제작진과 배우들에 잘 섞일 수 있게, 또 튀지 않게, 주어진 작품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입장을 밝혔다.

김동준은 2009년 데뷔 이후 '소녀K', '천명', '동네변호사 조들호', '빛나라 은수' 등 다양한 드라마에서 안정적인 연기를 펼치며 연기돌로 활약했다. 다양한 작품에서 흠결없는 연기로 호평을 받아온 만큼, 제작진 역시 김동준을 믿고 출연을 제안한 것으로 보인다.

첫 방송을 사흘 앞두고 재촬영에 돌입한 '어바웃타임'이 액땜 이후 더 크게 비상할 수 있을지 많은 이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jeewonjeong@osen.co.kr

[사진] 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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