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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해민, 역대 20번째 개인 통산 200도루 달성

[OSEN=포항, 손찬익 기자] '람보르미니' 박해민(삼성)이 개인 통산 200도루를 달성했다. 역대 20번째 기록이다.

박해민은 17일 포항구장에서 열린 LG와의 홈경기에 1번 중견수로 선발 출장했다. 박해민은 2-3으로 뒤진 8회 2사 주자없는 가운데 LG 선발 타일러 윌슨의 3구째를 밀어쳐 좌전 안타로 연결시켰다.

박해민은 김헌곤 타석 때 2루 도루를 시도했다. 2루심 김정국은 세이프를 선언했다. 이에 LG 측은 비디오 판독을 요청했다. 하지만 윈심은 번복되지 않았다.


이로써 박해민은 개인 통산 200도루를 달성했고 삼성은 팀 통산 4000도루를 돌파했다. /what@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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