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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김동준·빅스 엔, '어바웃타임'·'뮤뱅' 긴급수혈…이서원 공백 메운다

[OSEN=정지원 기자] 배우 이서원의 공백 체감은 '0'이다. 김동준과 빅스 엔이 '어바웃타임'과 '뮤직뱅크'에 각각 투입되며 더 노련하고 더 안정적인 모습을 선보일 예정이다. 

지난 16일 배우 이서원이 동료 연예인을 성추행하고 흉기로 협박한 혐의로 검찰에 기소 의견으로 송치된 사실이 알려졌다. 이에 이서원은 첫방송을 사흘 앞둔 tvN '어바웃타임'과 매주 출연 중인 KBS 2TV '뮤직뱅크'에서 하차했다. 

이서원의 공백은 빠르게 메워졌다. '어바웃타임' 측은 "'어바웃타임'은 현재 전체 분량의 60~70% 정도 촬영을 마친 상태지만 초반에는 이상윤 이성경 스토리가 중심이 되다 보니 편집과 재촬영을 하기에 큰 무리는 없는 상황"이라며 대체 배우를 선정하겠다고 밝혔고, 곧장 김동준을 캐스팅했다. 

김동준은 제작진의 출연 제안을 받고 미팅을 진행, 18일부터 곧장 촬영을 시작한다. 21일 첫 방송을 앞두고 있으나, 이서원의 분량은 무리없이 김동준의 모습으로 채워질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뮤직뱅크' 역시 발빠르게 스페셜 MC 체제를 선언했다. '뮤직뱅크'는 최근 MC진 교체를 염두에 두고 남녀 배우 및 아이돌과 꾸준히 미팅을 진행 중이었다. 그 과정에서 갑작스럽게 이서원 사태가 터지면서, MC 교체 시기는 예상보다 빨라졌다. 

빅스 엔이 이서원의 자리를 메웠다. 빅스 엔은 18일 '뮤직뱅크' 스페셜 MC로 참여해 기존 MC 솔빈과 호흡을 맞춘다. 엔의 경우엔 한 주 간만 활약하는 스페셜 MC로, 정식 MC는 아닌 것으로 드러났다. 

이렇듯 김동준과 빅스 엔은 이서원의 공백을 발빠르게 메우며 '이서원 공백 체감 0'에 큰 도움을 줬다. 대중 역시 어색함 없이 이들의 활약을 받아들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jeewonjeong@osen.co.kr

[사진] 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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