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민호,'뒤늦은 9회 스리런'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8.05.17 21: 35

17일 오후 경북 포항구장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LG 트윈스의 경기, 9회말 2사 1,2루 삼성 강민호가 3점 홈런을 날리고 있다. / soul1014@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