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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h!칸 통신] 이창동부터 전종서까지...칸 포토콜 장식한 '버닝' 4인방


[OSEN=칸(프랑스), 김보라 기자] 배우 전종서, 스티븐 연, 유아인과 영화감독 이창동이 칸 국제영화제의 공식 포토콜을 통해 전 세계 외신의 관심을 받았다.

17일 오후(현지시간) 프랑스 칸 뤼미에르 극장에서 공식 포토콜 및 기자회견이 진행돼 유아인, 스티븐 연, 전종서, 이창동 감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현지시간으로 전날 오후 6시 45분 칸영화제를 찾은 여러 국가의 관객 및 셀럽, 평단을 위한 공식 상영회가 진행됐다. 이튿날 진행된 포토콜과 기자회견은 영화에 대한 관객들의 궁금증을 푸는 자리로 해석할 수 있다.


이날 유아인은 블랙슈트에 오렌지 컬러의 셔츠로 산뜻함을 안겼고, 전종서는 핑크 컬러의 반소매 티셔츠에 노란색 원피스를 레이어드 해 시선을 압도했다. 이창동 감독과 스티븐 연은 네이비 컬러의 재킷을 걸쳐 단정함을 강조했다.

‘버닝’은 유통회사 아르바이트생 종수(유아인 분)가 어릴 적 동네 친구 해미(전종서 분)를 만나고, 그녀에게 정체불명의 남자 벤(스티븐 연 분)을 소개 받으면서 벌어지는 비밀스럽고도 강렬한 이야기를 그린다. 유아인, 스티븐연, 전종서 등이 출연한다.

일본 인기 작가 무라카미 하루키의 소설 ‘헛간을 태우다’를 각색한 ‘버닝’은 원작의 기본적인 미스터리를 유지하가면서도 이 감독만의 독창적인 스토리 라인을 더한 연출력으로 보는 재미를 더했다. 국내 개봉은 이달 17일.

칸(프랑스)=김보라 기자 purplish@osen.co.kr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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