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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저께TV] '이불밖' 시우민, 청소부터 재미까지 책임진 개국공신

[OSEN=박판석 기자] MBC '이불밖은 위험해'의 정규편성에 가장 큰 공을 세운 시우민이 등장했다. 바쁜 일정으로 인해서 강다니엘과 재회하지는 못했지만, 정규편성에서도 하드 캐리했다. 

지난 17일 오후 방송된 '이불밖'에서는 시우민과 배우 김민석, 국가대표 스피드 스케이팅 선수 김민석, 로꼬, 송민호가 출연했다. 이들은 남해에 모여서 함께 휴가를 보냈다. 

뒤늦게 도착한 시우민은 더러운 숙소를 보자마자 청소했다. 시즌1에 이어서 깔끔한 모습 그대로였다. 아침에 눈을 뜨자마자 청소기를 돌리는 모습으로 시우민 다운 매력을 드러냈다. 

시우민의 진가는 토크할 때 빛이 났다. 신조어인 '갑분싸'와 '갑분띄'를 스무살 국가대표 김민석에게 배우면서 흐뭇해 했고, '갑분띄'를 위해서 할머니로 변신하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았다. 회색으로 염색한 머리와 시우민의 표정은 보는 것만으로도 폭소를 자아냈다. 

세 명의 민석 사이에서 중민으로 윤활유 역할을 제대로 했다. 배우 김민석과는 절친 아닌 절친같은 케미를 드러냈고, 막내 김민석과는 함께 게임을 하면서 친형처럼 대했다.  

집돌이들이 모인만큼 '이불밖'은 대단한 사건이나 놀라운 반전이 벌어지지는 않는다. 연출은 그저 손놓고 집돌이들의 휴가를 들여다볼 뿐이다. 그래서 중요한 것은 출연자들의 매력이다. 

시우민은 특유의 매력으로 확실히 시청자를 사로 잡았다. 특별히 무언가 하지 않아도 자연스러운 모습 만으로도 시선을 끄는 매력이 있었다. '이불밖'에 최적화된 멤버 시우민을 만나는 것만으로도 흥미진진했던 방송이었다. /pps2014@osen.co.kr

[사진] '이불밖'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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