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틴탑, 이국주 만나 터진 빈틈없는 입담..'영스' 뒤집어놨다

[OSEN=이소담 기자] 그룹 틴탑이 ‘이국주의 영스트리트’에 출연해 빈틈없는 입담과 라이브 실력을 자랑했다.

지난 17일 방송된 SBS 파워FM ‘이국주의 영스트리트’ (이하 영스) 스페셜 초대석 코너에 틴탑이게스트로 출연하였다.

틴탑은 과거 DJ 이국주와 타 방송에서 만났던 인연을 밝혔다. 이국주 역시 틴탑이 예전에 봤던 모습보다 더 멋진 어른이 됐다고 화답하며 편안한 분위기를 이어갔다.


이어 틴탑은 지난 8일 발매한 ‘SEOUL NIGHT’의 타이틀곡 ‘서울밤’의 라이브를 선보였다. 안정적인라이브 실력은 물론, 가사 중 ‘서울밤’이 들어가는 부분을 ‘영스밤’으로 개사하여 부르는 센스를 발휘하여 눈길을 끌었다. 리더 캡은 영스 측에서 준비한 노래방 조명을 탐내는 모습을 보이기도 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틴탑은 ‘릴레이토크 - 이 밤에 밤에 어서 말해 말해’를 진행하며 멤버들의 숨겨진 모습을 서로 폭로하는 시간을 가지기도 했다. 특히 캡은 자신을 가장 힘들게 하는 멤버로 리키를 꼽으면서 이번 앨범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멤버 모두가 리키의 눈치를 봤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멤버 중 한 명이 예민해질 때는 서로 눈치를 보며 피하는 게 싸움을 줄이는 노하우가 되었다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틴탑은 “곧 다가오는 10주년에는 신화 선배님들처럼 자신들의 모든 것을 보여줄 수 있는 틴탑만의 리얼리티를 하고 싶다”고 밝히며 초대석 코너를 마무리했다.

한편 틴탑은 ‘서울밤’을 통해 활발한 방송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다양한 채널을 통해 게임을 하는 모습이나 어린이들과 시간을 보내는 모습 등 다채로운 모습을 비추고 있다. / besodam@osen.co.kr

[사진] ‘이국주의 영스트리트’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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