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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프리뷰] ‘시즌 2승 도전’ 임기영, KIA 연패 스토퍼될까

[OSEN=김태우 기자] 연패 흐름 속에 5할 밑으로 내려온 KIA가 SK와의 주말 3연전에서 심기일전을 다짐한다. 사이드암 임기영(25)이 선봉장으로 나선다.

KIA는 18일 광주-KIA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릴 예정인 SK와의 경기에 임기영을 선발로 예고했다. KIA는 넥센과의 주중 3연전에서 마지막 두 경기를 내주고 연패에 빠졌다. 5할 승률과도 2경기차로 벌어졌다. 이번 주말 SK와의 3연전에서 반등을 이뤄내야 한다.

선발 임기영은 시즌 4경기에서 1승3패 평균자책점 5.73에 머물고 있다. 부상 탓에 시즌 출발이 늦었던 임기영은 아직 지난해의 모습을 보여주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다. 직전 등판인 11일 삼성전에서도 6이닝 동안 10개의 안타를 맞는 등 고전한 끝에 6실점하고 패전을 안았다. 개인적으로도 반등이 절실한 시점이다.


통산 SK전에서는 아직 승리가 없다. 11경기에서 1패 평균자책점 4.78에 머물고 있다. 올 시즌 SK전은 첫 등판이다. SK의 힘 있는 타선을 든든하게 막아낼 수 있을지 관심이다.

이에 맞서는 SK는 언더핸드 박종훈(27)이 선발로 나간다. 박종훈은 시즌 8경기에서 5승1패 평균자책점 4.93을 기록하고 있다. 등판시 팀 성적이 좋아 행운의 아이콘으로 불린다. 직전 등판인 10일 마산 NC전에서는 6이닝 9탈삼진 2실점으로 호투하며 시즌 5번째 승리를 따냈다. 시즌 6승 도전이다.

다만 KIA를 상대로 다소 약했다는 점은 부담스럽다. 통산 12경기에서 2승2패 평균자책점 7.01으로 부진한 성적을 냈다. 올 시즌에는 한 차례 만나 승리를 따냈다. 4월 3일 인천 경기에서 5⅔이닝 3실점을 기록했고 타선 지원을 받아 승리를 거뒀다. 최근 5연승의 기세를 이어갈 수 있을지 관심이다. /skullbo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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