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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경은의 호투, '친정+선두' 두산에도 유효할까

[OSEN=조형래 기자] 롯데 자이언츠 노경은의 호투 행진이 과연 친정이자 선두인 두산 베어스를 상대로 유효할까.

노경은은 18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리는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정규리그 두산 베어스와의 경기에 선발 등판한다.

올 시즌 롯데 선발진의 상승세를 이끌고 있는 인물은 단연 노경은이다. 7경기에 등판해 1승1패 평균자책점 1.85의 성적을 남기고 있다. 그리고 지난달 21일부터 대체 선발로 자리를 잡으며 등판한 4번의 선발 경기에서 평균자책점 2.05(22이닝 5자책점)을 기록 중이다.


노경은이 선발로 등판하기 시작한 지난달 21일(사직 SK전 5이닝 무실점)부터 롯데는 14승6패(승률 0.700)을 기록 중이다. 이 기간 승률 리그 1위다. 노경은이 중심을 잡아주면서 선발진도 반등을 시작했고 투수진과 타선의 전체적인 균형이 맞아가기 시작했다.

상승세를 타는 과정에서 노경은은 친정이자 선두인 두산을 상대로 등판한다. 노경은은 지난 2016년 두산에서 롯데로 트레이드 됐다. 트레이드 이후 두산을 상대로 2경기 선발 등판해 1승1패 평균자책점 5.73의 기록을 남겼다. 썩 좋은 성적은 아니다.

아울러 선두의 기세를 잇고 있는 두산의 타선을 막아내야 하는 노경은이다. 롯데 역시 5연승을 달리고 있지만 선두 두산의 기세는 시즌 내내 하늘을 찌르고 있다. 노경은이 5연승의 기세를 잇고 두산의 상승 곡선을 꺾을 수 있을지도 관심이다.

한편, 두산은 올 시즌 4경기 3승 평균자책점 2.14의 기록을 남기고 있는 이용찬이 선발 등판한다. 이날 이용찬은 옆구리 부상에서 회복된 뒤 처음 맞이하는 선발 등판 기회다. /jh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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