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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6호포' 오타니, 무득점 깨는 솔로포 작렬…팀은 3연패 (종합)

[OSEN=이종서 기자] 오타니 쇼헤이(24·에인절스)가 시즌 6호 홈런을 날렸다. 그러나 팀은 3연패에 빠졌다.

에인절스는 18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애너하임의 에인절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메이저리그(MLB)' 탬파베이 레이스와의 맞대결에서 1-7로 패배했다. 이날 패배로 에인절스는 3연패에 빠지며 시즌 19패(25승)째를 당했다. 반면 탬파베이는 4연승을 달리며 시즌 20승(22패) 째를 수확했다.

이날 에인절스는 탬파베이 선발 투수 크리스 아처에 6⅔이닝 동안 2안타 4볼넷 5탈삼진으로 꽁꽁 묶였다.


8회까지 무실점을 이어가던 에인절스의 침묵을 깬 건 오타니였다. 오타니는 9회말 오스틴 프루이트를 공략해 가운데 담장을 넘겼다. 오타니의 시즌 6호 홈런.

에인절스는 오타니의 홈런만이 위안거리였다. 5회까지 팽팽한 투수전이 펼쳐진 가운데 6회초 탬파베이의 C.J.크론이 솔로 홈런으로 침묵을 깼다. 여기에 7회 디나드 스팬의 투런포 다니엘 로버슨의 적시타, 브래드 밀러 타석에 나온 상대 수비 실책으로 6-0까지 달아났다. 8회 조니 필드의 투런 홈런으로 쐐기를 박았다. 에인절스는 오타니의 홈런이 나왔지만, 후속타가 이어지지 않았고, 결국 3연패 수렁에 빠졌다. /bellstop@osen.co.kr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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