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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 불태운 '버닝' 이창동X유아인X전종서, 귀국 후 국내 첫 행보는 GV

[OSEN=장진리 기자] 칸을 불태우고 있는 '버닝'의 주역들 이창동 감독, 유아인, 전종서가 스페셜 GV를 통해 국내 관객을 만난다.

제71회 칸국제영화제(이하 칸영화제) 경쟁 부문에 진출한 '버닝'(이창동 감독)의 유아인, 전종서, 이창동 감독은 귀국 후 스페셜 GV에 참석을 확정했다.

오는 24일 오후 7시 서울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점에서는 오후 7시 상영 후 이지혜 영화 기자의 진행 아래 이창동 감독, 유아인, 전종서가 참여해 스페셜 GV가 이어진다. 국내 개봉 후 '버닝'을 본 관객들 사이에서 여러 가지 담론이 일어나고 있는 만큼, 관객들과의 열띤 대화의 시간이 될 것으로 보인다.


29일에도 GV가 진행된다. 29일 서울 메가박스 코엑스에서도 오후 7시 상영 후 이은선 영화 기자의 진행 아래 이창동 감독, 유아인, 전종서가 참여하는 스페셜 GV가 열린다.

'버닝'은 16일(현지시각) 칸영화제에서 공식 상영을 통해 첫 공개됐다. '버닝'은 공개 후 이창동 감독의 아름답고 신비한 세계가 극찬을 받으며 칸 최고 평점을 휩쓸고 있다. 한국 영화 최초의 황금종려상 수상에 대한 기대도 높아지고 있다.

한편 '버닝'은 유통회사 알바생 종수(유아인)가 어릴 적 동네 친구 해미(전종서)를 만나고, 그녀에게 정체불명의 남자 벤(스티븐 연)을 소개 받으면서 벌어지는 비밀스럽고도 강렬한 이야기. 지난 17일 개봉해 흥행 순항 중이다./mari@osen.co.kr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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