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오후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리는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를 앞두고 간간이 내리는 비에 대형방수포가 그라운드에 덮혀 있다./ soul1014@osen.co.kr
이슬비에 대형방수포 덮힌 롯데-두산전 사직구장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8.05.18 16: 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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