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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톡톡] 조원우 감독, "현택-명호, 최대한 관리 해줘야"

[OSEN=부산, 조형래 기자] "최대한 관리를 해줘야 한다."

조원우 롯데 자이언츠 감독이 18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리는 두산 베어스와의 시즌 4차전 경기를 앞두고 필승조들의 관리에 대해 언급했다.

롯데는 현재 5연승을 달리고 있다. 이 과정에서 오현택과 진명호의 필승조들의 역할이 컸다. 오현택이 19경기 1승 7홀드 평균자책점 2.08, 진명호는 23경기 4승1패 1세이브 5홀드 평균자책점 1.16의 성적을 남기고 있다. 이들은 5월 들어 모두 무실점 경기를 이어가고 있다.


하지만 이들은 모두 최근 부상 전력이 있는 선수들. 오현택은 2015년 말, 그리고 지난해 팔꿈치 뼛조각 제거 수술을 받았고 진명호도 지난 2016년 어깨 수술을 받았다. 부상 전력이 있는만큼 연투와 피로에 대해 민감할 수밖에 없다.

조원우 감독 역시 이를 잘 알고 있고, 최대한 관리를 해줄 생각이다. 조 감독은 "오현택과 진명호는 최대한 관리를 하면서 등판을 해야 한다"면서 "장기적으로 봤을 때 당장 승리보다는 시즌을 완주하는 게 최우선이다"고 밝혔다.

일단 이날 18일 사직 두산전 진명호는 휴식을 취한다. 지난 15일 마산 NC전 16개의 공을 던졌고 하루 휴식을 취하고 올라온 17일 경기에서는 28개의 공을 던졌다. 조원우 감독은 "명호는 오늘 하루 쉬게 해준다"고 밝혔다.

아울러 "향후 조정훈과 박진형이 올라와서 필승조가 두 팀이 되면 좋겠지만, 시간이 좀 더 걸릴 것 같다"고 말하며 조정훈과 박진형의 지난해 필승조의 상태에 대해 언급했다. /jhrae@osen.co.kr

[사진] 부산=박준형 기자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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