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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 신진호, 왼 유구골 골절 수술…복귀까지 3개월

[OSEN=조형래 기자] NC 다이노스 포수 신진호가 손목 수술을 받고 전열을 이탈한다

NC는 18일 "포수 신진호가 좌측 유구골 골절부 수술을 받았다"고 밝혔다.

구단은 "신진호가 왼쪽 선목에 만성적인 통증이 있었으나 1주일 전 배팅 훈련 도중 불편함이 커져 지난 15일 병원 검사를 진행했다"면서 "검사 결과 수술이 필요하다는 의사 소견이 있었고 선수도 수술을 희망해 18일 김상수 마이크로 의원에서 수술을 진행했다"고 전했다.

수술 이후 복귀까지는 3개월이 소요될 전망.

한편, 부진으로 1군 엔트리에서 말소된 로건 베렛은 오는 19일 고양에서 열리는 퓨처스리그 한화 이글스와의 경기에 선발 등판한다. 구단은 "베렛이 교정할 수 있는 부분을 찾기 위함이다"고 밝혔다. /jh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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