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영수,'위기 넘겼어'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8.05.18 19: 27

18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 CAR KBO 리그' LG 트윈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 3회말을 마친 한화 선발 배영수가 미소짓고 있다./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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