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세진, '깊은 한숨'
OSEN 박재만 기자
발행 2018.05.18 19: 30

18일 오후 경기도 수원kt위즈파크에서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kt와 NC의 경기가 열렸다.
3회초 1사 2,3루 kt 선발투수 박세진이 마운드에서 내려오고 있다. / pjmpp@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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